뉴욕 생생 블로그

뉴욕 브루클린에서 감상하는 클래식음악의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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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친 후 맑게 갠 하늘의 뉴욕 브루클린에선 
무료 클래식음악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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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한 낮, 야경으로 유명한 브루클린 브릿지를 따라 걷다 보면
그 유명한 뉴욕 3대 아이스크림인 아이스크림 팩토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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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GEMUSIC"은 아이스크림 팩토리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찾기 쉽습니다.
 
우선, BARGEMUSIC의 BARGE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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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BARGEMUSIC은 실제로 정박해있는 배입니다. 
물론 운항은 하지 않지만 배위에서 출렁거리는 파도와 함께 클래식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 
바로 BARGEMUSIC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물놀이 하러 가는 곳을 빠지라고 많이들 얘기하곤 합니다. 
그 빠지가 barge에서 파생된 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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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GEMUSIC의 스케쥴과 토요일 오후 4시에 프리콘서트가 열리는 것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스케쥴을 살펴보니 평일 밤 8시에 열리는 콘서트의 경우 1인당 $40불 정도의 가격으로 콘서트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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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가 있으신 바이올린 연주자 분은 BARGEMUSIC의 디렉터를 맡고있습니다.
평소에 공연은 하지 않지만 특별히 토요일 무료 공연을 위해 바이올린 연주를 해주셨습니다.
 
독무대부터, 바이올린 합주,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합주까지 약 1시간 동안 알찬 공연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맨하탄의 빌딩들이 차창너머 배를 비춰주며 더욱 클래식의 진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클래식음악에 대한 Q&A 시간을 가지면서 관객과의 소통또한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평소 클래식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자분들도 방문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공연시간 : 매주 토요일 4:00PM (8월)
입장료 : Free(Tip $5은 매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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