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생생 블로그

뉴욕의 랍스터는 어디서? 첼시마켓 - 랍스터 플레이스

;
한국에선 너무나 비싼 랍스터!
미국에선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뉴욕에선 하이라인 끝에 위치한 첼시마켓 안에 위치한 랍스터 플레이스 The Lopster Place가 정말 유명합니다!
 
picture
첼시마켓은 하이라인 파크 끝에 위치하고있습니다.
위치가 좋아서 쉽게 찾으실 수 있어요.
낮에 산책하고 첼시 마켓에서 저녁먹고 휘트니 미술관 까지 가면 딱 좋은 하루 여행 코스가 될 것 같습니다.
 
picture
첼시 마켓 내부에는 이렇게 많은 상점들이 모여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생각한 크기보다 작은데?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내부가 상당히 넓고 지하까지 상점들이 있었습니다.
 
picture
약간 폭포수? 우물? 처럼 조형물을 해놔서 멋있길래 찍어봤습니다 ..ㅎ
 
picturepicture
이때가 평일 밤이다보니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주말에는 사람이 너무 많이 몰린다고 하니 참고하시고 일찍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picture
브런치로 유명한 사라베스도 입점해있었습니다.
유명한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주인공들이 자주 찾는 브런치 맛집으로 유명한 곳 입니다.
에그 베네딕트가 유명하다고 합니다.
참고로 여기는 분점이고 본점은 센트럴 파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picture
1997년도에 오픈한 첼시 마켓은 초콜릿 공장으로 먼저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기자기한 과자, 빵등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picture
여기가 바로 랍스터 플레이스 입니다! 
위의 간판의 코너 돌면 거의 바로 위치해 있습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끝과 끝을 계속 걸었었네요...
 
picture
온라인 스토어에서 택배로 물건을 주문이 가능하고
이 주의 스페셜 메뉴를 판매하고 있네요. 
약간 한국의 횟집으로 따지면 그날 그날 싯가로 판매하는 특선 메뉴 같은 거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picturepicture
사람이 정말 엄청 많았습니다! 유독 이곳에 몰려있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랍스턴 뿐만이 아니라 이렇게 스시도 포장해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갑각류 알러지가 있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 분들은 이렇게 다른 음식을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picture
랍스터는 그날 그날 크기, 무게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집니다.
Small, Medim, Large, X-Large의 4단계로 크기가 나뉘고 스몰은 약 30불 ~ 엑스라지는 약 85불 정도 하고 있네요.
사이드 메뉴로는 차우더가 정말 유명하고 랍스터와 새우로 요리한 음식들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또 여기는 맥주도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하게 술을 마실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주문할 때 따로 팁은 안내셔도 됩니다.)
 
picture
이렇게 킹크랩 다리도 따로 판매하고 내 뱃속으로 들어갈 싱싱한 랍스터를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믿음직스럽고 좋았습니다.
 
picturepicture
저는 랍스터는 스몰 사이즈로 주문을 하고 크램 차우더, 랍스터 맥 앤 치즈, 랍스터 볶음밥을 추가로 주문을 했습니다.
랍스터는 제일 작은 사이즈지만 생각보다 훨씬 크고 안에 꽉 차있는 살과 알을 보고 감탄을 내뱉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레몬을 저 버터 기름에 짜서 랍스터를 찍어 먹었는데 진짜 너무너무 맛있었고 그 쫄깃한 식감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ㅠㅠ!
사이드에선 차우더가 유명하다길래 주문했는데 종이 그릇 하나를 줘서 뭐지? 했는데 약 5가지 맛의 스프를 셀프로 떠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맛은 사실 느끼해서 저랑은 별로 안맞았지만... 계속 리필이 가능하다는 점이 좋았어요.
맥 앤 치즈는... 생략하고 볶음밥은 쏘쏘 했습니다.
그래도 저렴한 가격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퀄리티의 랍스터를 맛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또 방문해야겠어요!
 
첼시마켓 운영시간
오전 7:00AM ~ 오전 2:00AM
 
*매장별로 다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