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생생 블로그

메이저리그 최고 명문구단, 뉴욕양키스 직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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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야구팬들의 로망이자 꿈의 구단.
야구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꼭 한번 가봐야 하는 버킷리스트의 그 곳!
 
미국 메이저리그 최고의 명문 구단, 뉴욕양키스의 "양키스타디움"에 방문했습니다!
 
맨하탄에서 지하철을 통해 D트레인으로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양키스타디움은 맨하탄과의 접근성도 좋기 때문에 특히 팬층이 두텁게 유지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 메이저리그의 경우 프로모션데이에 방문을 하게 되면 선착순으로 입장하는 팬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곤 합니다.
보통은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의 버블헤드 피규어나 구단의 스폰서들이 제공하는 구단 용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프로모션데이를 이용하여 구장을 방문하여 기념품을 남겨놓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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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오승환 선수가 잠시 몸 담았던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정규시즌 경기였습니다.
오승환 선수도 보고 싶고 프로모션데이(양키bag증정)도 함께 체험하기 위해 선택한 날짜였는데요, 아쉽게도 오승환 선수는 이 날 많은 점수차로 인해 출전하지 못했네요...ㅠㅠ
 
제가 앉은 좌석은 3루 측 외야석이었습니다. 
그 동안 티켓가격에 대한 문외한이었던 저는 다짜고짜 뉴욕양키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티켓마스터라는 사이트에서 티켓을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약 $50으로 service fee와 tax까지 약 $70을 지불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가격은 정말정말 비싼 가격이었고 티켓가격을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바로 그 꿀팁은 stubhub라는 티켓 중개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구단과 개인이 아닌 개인과 개인이 티켓을 사고 파는 중개사이트로써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경기 전 날, 당일날의 경우 운좋으면 반 값도 안돼는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티켓 구매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추 후 포스팅을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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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의 양키스타디움은 하늘마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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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스폰서들이 외야의 광고판을 빛내고 있었습니다. 
(역시 미국은 스포츠 마케팅의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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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양키스를 대표하는 아이콘 "데릭지터"가 은퇴한 후 양키스는 새로운 뉴욕의 심볼을 찾아야 했습니다.
현재는 슈퍼루키이자 슈퍼스타가 된 "애런 저지"가 양키스를 대표하는 새로운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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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의 스토어를 방문해서 애런저지의 유니폼을 바로 구매했습니다. 
저지는 저의 메이저리그 첫 홈런을 보여줬기 때문에 저는 유니폼을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지의 싸인을 받는 그 날이 저에게 올까요?
 
이 날 저지는 홈런을 날려 양키팬들을 흥분에 빠트렸는데요, 
아래의 영상을 통해 저지의 홈런의 순간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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